여가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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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 노동자들은 특별히 장시간 노동을 견디고 있다" -이코노미스트
한국은 경제 규모, 재정도 사우디보다 우위다.
최종 PT 연사로도 나섰던 최태원 회장.
K-스타들의 영상 편지.
이제 일본 정부에 직접 묻는다.
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최종 확정!
120년 만의 강진…사상자 계속 증가할 듯
국내 여론 잠재우기에만 급급한.
“오염수 방류를 찬성 또는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.” - 한국 정부
전북도와 문재인 정부 책임론을 부각한 정부와 여당.
광고의 주체가 한국 정부라니.
아동보호 사각지대를 크게 좁힐 수 있는 방법.
동해의 현실 공포다.
저게 무슨?
놀랍게도 오염수 시료 채취 계획은 없다.
“인도적 지원 고집 어려울 수도”
거부한 5명 중에는 피해자 3명이 포함돼 있다.
일본인 마음은 열었어도, 자국민의 마음은 꽉 닫혔다.